- 장례 절차란 임종부터 발인·안치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준비와 의례 순서입니다.
- 3일장이 일반적이며 2일장은 일정이 압축됩니다.
- 일차별 체크리스트와 화장 예약 시점을 미리 잡아 두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례 절차란 임종부터 발인·안치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준비와 의례 순서입니다. 장례는 “임종 → 안치 → 입관 → 발인 → 장법”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경황 없는 중에도 순서를 알면 빠뜨리지 않고 고인을 배웅할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임종 직후부터 발인, 그리고 사망신고까지 장례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임종 직후 | 가장 먼저 할 세 가지
임종 직후 챙길 일은 크게 셋입니다. 사망 확인과 진단서 발급, 시신 안치, 부고 연락입니다. 병원 사망은 담당 의사가 진단서를 발급하고, 병원 밖 사망은 검안이 필요합니다. 사망진단서는 이후 모든 절차의 출발점이므로 여러 부를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3일장 하루하루
1일차에는 사망진단서 발급·안치·빈소 마련·부고를 합니다. 2일차에는 염습·입관과 조문을 진행하고, 화장을 계획했다면 e하늘에서 화장로를 예약합니다. 3일차(발인)에는 발인제 후 운구해 화장하거나 하관하고, 유골을 봉안·자연장하거나 매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용을 정산하고 사망신고를 준비합니다.
| 날 | 핵심 일 |
|---|---|
| 1일차 | 진단서·안치·빈소·부고 |
| 2일차 | 입관·조문·화장 예약 |
| 3일차 | 발인·화장/하관·봉안·정산 |
화장 예약과 장지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15774129.go.kr)에서 합니다. 화장로 수요가 몰리면 원하는 시간을 잡기 어려우니, 입관 즈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 후 유골은 봉안·자연장하거나 매장합니다. 공설 시설이 사설보다 비용이 낮은 편이며, e하늘에서 지역별 시설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장례 이후 | 사망신고와 행정
장례를 마치면 사망신고를 합니다. 사망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시·구·읍·면에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신고합니다. 이후 국민연금 유족연금, 보험 청구, 상속·계좌 정리 등이 남습니다. 상속포기·한정승인 등 기한이 있는 절차가 있으니, 슬픔 속에서도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3일장은 며칠인가요?
화장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사망신고는 언제까지 하나요?
참고 출처
- 보건복지부 |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장례·화장 절차) (조회 2026-07-13)
- 정부24 | 사망신고 안내 (조회 2026-07-13)